오늘 23일 학교 교수님과 후배들에게 보여주러 가져갔다가 집에 오는 통학버스 안에서 어처구니없게 놓고 내렸습니다. T_T
잠깐 책을 꺼내려고 뺐다가 깜빡 했다는... 지금 눈앞이 캄캄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사용도 못하고 잃어버렸네요.
시디키이며 안에 같이 동봉되어 있던 휴대폰줄까지... 벌써 다나와 장터에 올라와 19만 9천원에 판매완료 되었더군요.(여기 참고)
월요일날 학교가서 분실물 들어온거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내일 24일 용산 아이파크 이벤트파크에서 다나와표준PC 공개방송과 함께하는 윈도우 7 용산 런칭 이벤트 경품에 윈도우 7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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