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과 19일 연속으로 시사회 당첨되어 관람하고 왔습니다. 18일에는 네이트 영화가 준비한 <마오의 라스트 댄서> 시사회 당첨되어 CGV 왕십리점에 가서 받은 티켓을 현장구매 하러온 젊은 커플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본인은 YES24 블라인드 시사회 당첨된 3월 19일날 아트하우스 모모에 가서 이 영화 편집본을 봤기 때문입니다. 전설적인 발레리노 리춘신의 드라마틱한 감동실화와 꿈을 향한 열정의 무대를 만나보세요.
19일에는 다나와 이벤트 응모 - <써니> 당첨되어 대한극장에 가서 죽마고우 친구와 함께 관람했는데, 재미와 감동의 전율을 느낀 눈부신 영화다 라고 감히 말하고 싶을 정도로 추천합니다. 타임 머신을 타고 80년대로 날아간 듯한 이 영화는 흐뭇한 그 때의 추억을 향한 유쾌한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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