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순감옥에서 행해진 상상 못할 일들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고문과 목숨을 바꿀지언정 민족의 자존심을 굽하지 않았던 독립투사들!
그들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오늘
혹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스스로 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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