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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4회째 개최된 지스타 2008 탐방하고 왔습니다.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퇴보를 거듭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매년 행사가 끝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지만, 똑같은 잘못을 매년 되풀이되는 실정...
올해도 지스타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줬습니다. 그리고 게임 학과를 홍보하려고 참가한 학교들의 부스엔 씁쓸함만.
내년 5회 지스타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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