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과 세미나, 프로그램 이야기를 주저없이 써봅니다.

Since 2008. 10.

명언

No.43 오늘의 명언

럭키맨 운수 2009. 2. 9. 00:03

그날이 가져다 주는 의무를 다할 때까지 하루가 끝났다고 생각지 말라. J. 후커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낼 뿐이다. 하운드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 탈무드

 

지나간 일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즉 과거에 구애되지 않고 또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에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장자
 

정의는 행동에 의해 진실해진다. 디즈레일리

 

법률가도 이발사도 일의 가치에 있어서는 아무 차이가 없다. J.러스킨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
 

흑이 백에게 말했다. '만일 회색이었더라면 나는 그대에게 너그러움을 보였을 것이다.' 칼릴 지브란

 

창조성은 자신의 인생 항로가 곤란에 처했을 때 다른 일로 인도하거나 새로운 길을 찾게 해준다. 레오 버스카클리아
 

인간의 모든 성질 중에서 질투는 가장 추악한 것이고 허영심은 가장 위험한 것이다. C. 힐티

 

사람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창조하듯 습득한 남의 지식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자기 학문을 창조해야 한다. F. 베이컨

 

형제는 손발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떨어졌을 때에는 새 것으로 갈아입을 수 있지만, 손발이 잘리면 잇기가 어렵다. 장자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탈무드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45 오늘의 명언  (0) 2009.02.23
No.44 사랑의 명언  (0) 2009.02.11
No.42 오늘의 명언  (0) 2009.01.23
No.41 오늘의 명언  (0) 2009.01.21
No.40 오늘의 명언  (0)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