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해변에서 놀다가 어머니의 손을 끌고 한 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있었다.
"엄마, 새가 왜 이렇게 됐어?"
"음…. 새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올라갔구나."
아이가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다시 집어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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