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THALES)에서 배포하는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 아태지역판입니다.
다운로드 링크와 더불어 하단에 첨부파일 클릭하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IDC 조사 및 분석
APAC 지역 기업의 경우 전체 데이터의 42%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민감한 테이터를 클라우드 및 복잡한 IT 환경에서 사용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입장에 있는 다른 기업들의 경험과 그들이 취한 대응 방법에 대해 들어보고 글로벌 시장 인텔리전스 선두 기업인 IDC가 귀사에 추천하는더 나은 보호 전략을 살펴보십시오.
주요 연구 결과
99%: 아태지역에 위치한 기업 중 민감한 데이터를 암호로 보호되지 않는 클라우드에 저장한다고 응답한 비율
불과 52%: 클라우드에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 중 암호화를 통해 보호되고 있는 데이터 비율
47%: 자신이 속한 기업이 데이터 침해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민감한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APAC 지역 기업들은 다양한 데이터 보안 접근법을 채택해야 합니다. 즉, 클라우드 공유 보안 책임을 강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채택해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사용자 및 기기를 인증 및 검증하는 액세스 관리를 실현해야 합니다. 한편, 강력한 데이터 검출 및 강화, 데이터 손실 방지 및 암호화 솔루션도 도입해야 합니다."
- 프랭크딕슨, IDC 사이버 보안 제품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보고서를 다운로드하면 다음과 같은 핵심 사항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매우 중요해진 IT 환경 보호의 필요성
• 데이터 보안의 주요 장벽
•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과제
• 데이터 보호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 접근법이 "뉴노멀"인 이유
• 데이터 보안에 대한 IT 보안 전문가의 인식과 현실 속 예산 상황의 괴리
• 규제와 규정준수 의무 변화로 인한 과제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 아태지역판
아태지역판은 총 1,723개의 전 세계 샘플에서 IT 및 데이터 보안 책임자 또는 해당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APAC 지역 경영자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참여 국가는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및 대한민국입니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 아태지역판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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