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과 세미나, 프로그램 이야기를 주저없이 써봅니다.

Since 2008. 10.

개인적 이야기/군인시절(2004.6.3~2008.9.2)

육군부사관학교 임관기념 사진

럭키맨 운수 2008. 12. 6. 22:51

 

 

부사관학교 후보생 시절을 되돌아보면 구대장님께 혼났던거, 벌받은거 생각나고 교육훈련 받느라 정신없었지만 함께해준 동기들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제 기수는 여군과 함께 똑같이 교육받아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