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학교 후보생 시절을 되돌아보면 구대장님께 혼났던거, 벌받은거 생각나고 교육훈련 받느라 정신없었지만 함께해준 동기들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제 기수는 여군과 함께 똑같이 교육받아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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