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3세의 안드류 존스튼이라는 꼬마아이는 6살때부터 노래를 시작해서 학교 친구들에게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며 왕따를 당했습니다.
더이상 놀림받고 싶지 않다고 울먹이며 인터뷰하던 꼬마.
독설가 싸이먼이 말하길, '나뭇잎처럼 떨고, 자신감도 하나 없지만, 저 목소리 하나만큼은 환상적이다' 라고 마지막 장면에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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