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광고비를 부담하면서 일본의 주요 종합일간지에 주요 캐릭터들이 각각 한명씩 신문 한면을 통째로 채우면서 멋진모습을 스케치로 그린 그림이 광고로 실렸습니다.
슬램덩크가 30여권의 시리즈로 단행본 1억권을 돌파한것에 대한 작가의 팬서비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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