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은 관리자 8천 명과의 인터뷰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아침마다 지각하는 직원이 잇다고 합시다.
당신이라면 이 직원에게 뭐하고 말해주겠습니까?"
"당장 해고해야지요. 지각까지 관용을 베풀 수는 없어요."
"크게 문제될 건 없습니다. 늦게까지 남아 할일만 제때에 끝내면 몇 시에 출근하건 상관없어요."
"먼저 늦은 이유를 물어봐야겠지요."
유능한 관리자들이 생각하는 관리자와 직원사이의 관계를 잘 표현하는 한마디다.
-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의 「유능한 관리자(First Breat all the rules)」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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