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웨비나 - 재해 복구 목표시간과 운영효율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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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재해 복구 목표시간과 운영효율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세미나 개요

 

다양한 재해, 장애 등 외부 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IT에 대한 업무 의존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재해 복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재해복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재해복구 목표시간(RTO)를 단축시켜 성공적인 업무 복구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해외 A기업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20분 이내로 재해복구 목표시간을 단축시켜 성공적으로 업무 복구가 가능했으며, 다른 B기업의 경우 시스템 장애로 업무가 중단된 후 10분 이내로 업무 재개가 가능했습니다. 두 기업은 어떻게 재해 복구 목표시간을 단축시켜 업무 복구가 가능했을까요? 또한 국내 C기업은 80% 재해복구 목표시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재해복구 운영에 있어 87% 비용과 시간을 개선시킨 바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 재해 복구 목표시간과 운영효율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웨비나에서는 재해복구 시스템을 운영함에 있어서 목표시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운영효율성을 높여 업무와 비즈니스 연속성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재해 복구 운영에 있어서 고민이 있으셨다면, 본 웨비나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8년 4월 19일(목) 14:00~15:00

 

세션 안내

 

14:00~15:00 그것이 알고 싶다: 재해 복구 목표시간과 운영효율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발표자

 

- 장성준 차장(한국IBM Global Technology Service)

- 소성렬 대표(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경품안내

 

웨비나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아래 경품을 드립니다.

• 경품: 커피교환권 설문 참여자 15명 / 좋은 질문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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