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K모바일은 6월 26일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사설인증 시장 전망 및 신산업 대응전략 2020을 개최합니다. (http://www.sek.co.kr/2020/e-sign)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사설인증 시장 전망 및 신산업 대응전략 2020 "수조원 대체인증 시장 활짝 열렸다"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21년간 전자서명 대표 수단으로 자리잡았던 공인인증제도가 사라집니다. 개정안 핵심은 공인, 사설 인증서간 구분을 폐지하고 동등한 법적 효력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그간 공인인증서가 법적으로 누렸던 독점 지위가 사라지면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다양한 인증 수단과 서비스가 생겨날 것으로 예측 됩니다. 이에 전자신문은 공인 없는 인증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