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이 일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대리들의 공통점은 '우기기를 잘한다'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게다가 우겨대는 것이 지시를 받은 바 없다고 우긴다면 곧바로 대책없는 부하로 낙인 찍게 된다.
일을 지시했는지 안 했는지 혼선이 생긴다면, 대부분의 경우 대리가 기억을 못해 우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가능성이 높다. 왜 그럴까? 상사들은 자신들이 지시한 사항을 대부분 메모해 놓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사와 기억력 싸움은 하지 말자. 이겨도 본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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