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until one’s ears hurt
A: 요즘 젊은 사람들은 과거 배고픈 시절에 대해 잘 모르죠?
Young people these days don't really know what it was like to go hungry, do they?
B: 아뇨. 저는 아버지한테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들었어요.
That's not true. My father told me about those old days until my ears hurt.
Know what it is like to means to be familiar with how it feels to be or do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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